찍는다/이렇게 본다 바위의 온기 나미나미 2008. 5. 3. 00:18 어떤 글이었던가 예전에 국어 교과서에 탑에서 온기가 느껴진다고 표현해 놓았던 것이 기억난다. 그 온기는 내각 지금 느끼는 바로 이 온기가 아닐까.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미나미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금호 분기점 그저 그렇다. 이파리 사탕 평범한 불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