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나미 블로그 안내 2018. 5. 27. 18:49 잘 하는 거 없지만, 이렇게 남 부끄러운 줄 도 모르고 펼쳐놓고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뭐 어떤가요. 잘해야 재민가. 못해도 나만 꿀잼이면 되지요!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미나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