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비오는 캔디드 나미나미 2008. 12. 12. 22:48 비오는 날의 캔디드 샷. 우리는 늘 개별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비가 오면 비를 함께 맞거나 피하며. 그렇게 함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미나미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서정주 문학관 즐거운 촌스럼. 리얼리티 i love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