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서해바다 나미나미 2007. 12. 7. 10:39 서해바다와 강원도, 강화도, 울릉도 내가 가고싶은 그곳들. 혼자 가본 서해바다는 쓸쓸하고 외로웠다. 그렇지만 나는 기억한다. 그 곳에서 홀로 차가운 바람 맞으며 서 있었던 나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미나미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너만 그런게 아니야. 부석사 마녀 강원도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