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매일 그러하듯이. 나미나미 2010. 1. 17. 19:27 달콤한 나의 도시. 언젠가 떠나야 할지도 모르는 세번째 고향. 내 남자친구K의 두번째 고향. 이 길이 언제까지나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길.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미나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the two towers 변명(패턴집착증후군) 이틀지각한 눈 데이트의 배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