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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든다 혹은 느낀다/따라 부르고 놀기

연습곡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대로 편곡

좀 부끄럽지만, 키보드를 산 지 1년이 다되가는 지금

키보드 가지고 노는 방법을 2% 정도 터득한 것 같다.

피아노로 갈아탈 지 아직 고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