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선물. 나미나미 2008. 1. 13. 23:01 역시. 사진은 그날의 압박을 고대로 전해줄 수 없다. 선거 준비, 끔찍했던 우편물들은 동사무소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 끔찍함을 찍어보려 했으나, 남은건 너무나 가지런히 정리된 예쁜 선물같은 모습의 우편물 묶음 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미나미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19mm 난 너를 알아볼 수 있어. 금요일 밤 나랑 산책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