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부석사 나미나미 2007. 12. 7. 12:10 아름다운 부석사. 사랑하는 너와 언제한번 꼭 가고싶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미나미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그 끝에. 너만 그런게 아니야. 서해바다 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