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나미나미 2007. 12. 7. 23:47 너를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을 때가 있었다. 지금은 말할 수 있다. 그 누구에게라도 부끄럼없이. 말할 수 있다. 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미나미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원더보이. 헤어지지말자. 엉덩이. 사냥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