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헤어지지말자. 나미나미 2007. 12. 7. 23:48 아팠던 것도 이제는 기억. 앞으로는 우리 하기 나름.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자.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미나미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북치는 소년. 원더보이. 이제는 말할 수 있어. 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