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사랑의 여지. 나미나미 2007. 12. 8. 13:51 자꾸 과거 이야기를 한다. 너를 아프게 하려함이 아니다. 그냥 생각해보는 것. 니가 다시 나를 떠난다면, 난 니 사진들을 지우지 않고 보관할 수 있을까. 내게 그런 강한 마음. 깊은 사랑. 아련한 그리움들이 있을까. 아직 자신이 없다. 내 사랑이 깊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아직 조금 더 널 사랑할 여지를 가지고 있나보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미나미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기다리다. 곱디고운. 북치는 소년. 원더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