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든다 혹은 느낀다/노래를 들은 뒤에 [시] 북치는 소년 /김종삼 나미나미 2014. 1. 30. 15:19 북치는 소년 김 종 삼 내용없는 아름다움처럼 가난한 아이에게 온서양 나라에서 온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카드처럼 어린양들의 등성이에 반짝이는진눈깨비처럼 좋아요공감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미나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만든다 혹은 느낀다/노래를 들은 뒤에' Related Articles [노래] hello -adele (오역과 의역) [시]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시] 나도 네 이름을 간절히 부른 적이 있다 / 유하 [시] 문득 잘못 살고 있다는 느낌이 / 오규원 나미나미잘 하는 건 없지만, 하고 싶은 건 하고 산다.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