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랭클린 바인더
플랭클린 플래너 속지 바인더에 일기, 사진, 그림 등 여러가지를 모으고 있다.
구멍을 뚫어야 한다는 약간의 안타까움이 있지만, 비닐에 껴서 보관하는 식의 바인더를 싫어해서
그냥 구멍을 뚫어서 보관한다.
열심히 놀고 난 증거를 차곡차곡 보관하고 한번씩 뒤적거려 보면 정말 뿌듯하다.
플랭클린 속지 사이즈 컴팩(CO), 캘리그래피용 엽서패드, 4*6인치 사진 등이 사이즈가 대략 비슷해서 같이 두기 좋다.
#다이소 액자
다이소에 가면 늘 열심히 스캔을 하는데, 오늘 딱 걸린건 작은 액자들이다.
얼른 가져와서 그림을 끼워보았다. 매우 뿌듯함.
그림을 조금 더 잘 그리게 되면 빨리 저 그림들을 치우고 다른 그림을 끼워 놔야겠다!
#다이소 화병
다이소 화병도 추가로 사서 갤러리를 다시 정비했다!
그리고 화단에서 개망초와 별꽃(혹은 쇠별꽃인데 정확치 않다)을 꽂았다.
잡초도 잘 보면 예쁘다!
플링클린 바인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