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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01s

헤어지지말자. 아팠던 것도 이제는 기억. 앞으로는 우리 하기 나름.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자. 더보기
이제는 말할 수 있어. 너를 사랑한다고 당당하게 말할 수 없을 때가 있었다. 지금은 말할 수 있다. 그 누구에게라도 부끄럼없이. 말할 수 있다. 너를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고. 더보기
나는 나. 넌 그렇게 이가 빠져도 이쁜 걸. 꽃은 꽃. 너는 너. 나는 나. 더보기
졸업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부석사 아름다운 부석사. 사랑하는 너와 언제한번 꼭 가고싶어. 더보기
강원도 가는 길. 민증가지고 가야해. 강원도는. 카지노에 못들어갔다. 민증이 없어서. 더보기
보석 푸른빛이 나는 슬라이드 elite chrome 와 푸른빛이 나는 나의 백라이트. 그리고 바다. 바다. 바다. 파란색이 나는 좋아. 더보기
연꽃축제 저게 어디더라. 조금은 메모를 하고 다녀야겠다. 사진은 기억나는데; 정확한 날짜라든지 장소는 가끔 기억이 나질 않아서.. 아래는 엄마의 리플 전라도 무안 이다 해남 땅끝마을 다녀오면서 들렸잖아 흰 연꽃이 핀다고 해서 백련지 라고 한단다 더보기
반짝반짝 저 배 사진에는 여러가지 색깔이 너무 예쁘게 들어있어서. 볼때마다 흐뭇하다. 더보기
숙제. - 04년 봄. 실패했지만 다이나믹한 패닝 - 더보기
숙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