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다/이렇게 본다 서정주 문학관 나미나미 2009. 4. 28. 22:27 당신 일생의 팔할은 아마 바람이었을 것이다. 그렇게 믿고싶다. 당신의 지나친 순수함이 당신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만들었을 것이라고. 한숨과 감탄을 오가게 하는 당신이 원망스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나미나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 '찍는다/이렇게 본다' Related Articles 바람이 분다. 텔레토비가 사는 곳 즐거운 촌스럼. 비오는 캔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