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1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해바다 서해바다와 강원도, 강화도, 울릉도 내가 가고싶은 그곳들. 혼자 가본 서해바다는 쓸쓸하고 외로웠다. 그렇지만 나는 기억한다. 그 곳에서 홀로 차가운 바람 맞으며 서 있었던 나를. 더보기 the first -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 교회에 다니지는 않지만. 참 공감하는 문구중에 하나다. 시작은 미미했다. 끝은 아직 가봐야 알지만. 나는 많이 찍기도 찍었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