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n 썸네일형 리스트형 선물. 역시. 사진은 그날의 압박을 고대로 전해줄 수 없다. 선거 준비, 끔찍했던 우편물들은 동사무소 안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그 끔찍함을 찍어보려 했으나, 남은건 너무나 가지런히 정리된 예쁜 선물같은 모습의 우편물 묶음 뿐. 더보기 삐딱셀카.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