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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80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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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사진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비오는 캔디드 비오는 날의 캔디드 샷. 우리는 늘 개별적인 삶을 살아간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우리라는 이름으로 살아간다. 비가 오면 비를 함께 맞거나 피하며. 그렇게 함께. 더보기
그저 그렇다. 썩 좋진 않은데. 두번째 사진 왼쪽 하단에 나뭇가지의 아련함이. 날 자꾸 잡아끈다. 더보기
바위의 온기 어떤 글이었던가 예전에 국어 교과서에 탑에서 온기가 느껴진다고 표현해 놓았던 것이 기억난다. 그 온기는 내각 지금 느끼는 바로 이 온기가 아닐까. 더보기
이파리 사탕 노랗게 익은 나뭇잎들이 사탕같이 보이는건. 나 뿐인가????? @_@ 달콤한 가을 색깔. 이히힛. 더보기
평범한 불국사 평범함 불국사 더보기
코믹 불국사 마지막 돼지시키! 킹 오브더 코믹스! ㅋㅋㅋㅋ 더보기
곡선과 직선. 곡선과 직선의 완벽한 조화. 그러니까 뿅가. 더보기
달고나 달달하게 잘 구워졌는걸! 더보기
청량산 자소봉 내. 너를 잊지 않겠다. 부득부득 ㅠ-ㅠ 근데 사진 정말 문디같다. -ㅎ- 후우. 더보기
사랑의 여지. 자꾸 과거 이야기를 한다. 너를 아프게 하려함이 아니다. 그냥 생각해보는 것. 니가 다시 나를 떠난다면, 난 니 사진들을 지우지 않고 보관할 수 있을까. 내게 그런 강한 마음. 깊은 사랑. 아련한 그리움들이 있을까. 아직 자신이 없다. 내 사랑이 깊다고 생각했지만. 나는 아직 조금 더 널 사랑할 여지를 가지고 있나보다. 더보기
우리 할매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